휘닉스 평창 스키장 다녀왔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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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수혁매니저께서 이상형을 묻고 그거 듣더니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 라고 이야기를 주셨는데. 그게 바로 지금 만나고 있는 예지인데.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너무 잘통하고
서로 장난끼도 많은데. 하나부터 열까지 잘 맞을수가 있나? 이정도로 행복해도 되나? 싶을정도로 잘맞아서 연애도 하고있고, 데이트도 하고있고 후기란걸 처음쓰는거라
다른분들이 보셨을땐 이해좀 해주세요.. 그래도 수혁매니저가 사람한명 살려서 좋은사람 만나게 해줬다 라는건 알려드려야 하니깐^^ 사진 가리고 올릴까 하다가 허락도 맡았고
진실되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첨부해요!! 다들 이쁜여자 사랑스러운여자 원하시면 수혁매니저님께 매칭 요청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